평소 전통시장 장보기는 본부단위나 처단위로 30~40명이 움직였지만 10명 이내로 간소화하고 지역아동센터 대표와 함께 간식거리와 물품을 구입하여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첫행사는 동반성장 협력우수기업 포상에 이어 자유 간담회를 가진 후 몇달만에 모여 어려운 시기를 넘길 수 있는 결의를 다지며 즉석에서 건의하는 사항들에 대해 단계적 해결방안과 시한까지 알려으며, 법령의 개정이 아닐 경우에는 의지와 태도만 있으면 어는 정도는 해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보기 행사를 마치고 본사로 돌아와 MZ세대와 젊은 직원들 중심의 공감토크 행사를 가졌으며, 30분은 미래에너지 트렌드와 회사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논의를 한후 질의ㆍ응답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한국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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