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30 자문단은 작년 11월부터 운영 중이며, 중소벤처기업부 주요 정책에 대해 청년 세대의 인식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청년보좌역이 맡고 있으며, 단원(비상임, 임기 2년)은 벤처 창업자, 학계, 소상공인 컨설턴트, 취업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의 전문 역량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창업․벤처․기술, 디지털, 중소기업 정책, 소상공인으로 구분한 분과(4개)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한국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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