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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의 맛 여왕 지리산마천 ‘옻순’

허정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09:25]

봄나물의 맛 여왕 지리산마천 ‘옻순’

허정태 기자 | 입력 : 2020/04/29 [09:25]

27일 오전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 부부가 토종 참웇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해마다 기다린다.  고기와 바꾸지 않을 정도로 맛있는했순, 1 옻순, 2 가죽나물, 3 음나무, 4 두릅순 이라며 봄나물 4순이라며 예찬한다.

.특히나 ‘옻순’은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채취하며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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