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01 [19:10]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한국상인뉴스=경남 조용식 기자]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의거리에 위치한 마산 3.15의거 발원지를 정세균 국무총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방문했다.
이날 허 시장은 정 총리에게 발원지 기념관 사업현황 설명을 하고 이어 정 총리의 제의로 3.15 영령에게 묵념을 했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