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광역시
한편, 대구시는 시민들이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숙인, 쪽방생활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공동모금회, 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을 강화하며, 연휴기간(1.21~1.24)내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복지상황반도 편성·운영한다. <저작권자 ⓒ 한국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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