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2022년 울산광역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 개최

- '태화강둔치에서 ‘흥(興), 정(情), 추억(追憶), 장(場)서다'펼쳐
- 전시판매관 33개, 먹거리장터 23개, 특별전시관 7개 등 63개 전시관이 설치·운영

조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2/10/02 [20:25]

2022년 울산광역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 개최

- '태화강둔치에서 ‘흥(興), 정(情), 추억(追憶), 장(場)서다'펼쳐
- 전시판매관 33개, 먹거리장터 23개, 특별전시관 7개 등 63개 전시관이 설치·운영

조용식 기자 | 입력 : 2022/10/02 [20:25]

울산광역시 태화강둔치에서 펼쳐지고 있는 '울산 전통시장 우수시장 상품전' ©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한국상인뉴스=조용식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3년여 만에 울산 태화강둔치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과 자영업자들의 큰 잔치가 펼쳐졌다. 

 

울산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 울산광역시상인연합회(회장 한봉희)가 주최.주관하는 '2022 울산 전통시장 우수시장 전시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와 울산상인연합회는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의 축제를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남구 태화강둔치에서 ‘흥(興), 정(情), 추억(追憶), 장(場)서다’를 주제로 ‘2022 울산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를 지난 1일 지역 국회의원들과 시의원, 시관계자,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및 시도 지회장, 지역 회장, 상인회원, 시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시민들이 힘께 태화강둔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이번 전시회는 울산 태화종합시장과 수암상가시장, 부평깡시장과 금산금빛시장 등 전국 37개의 우수한 전통시장에서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전시판매관 33개, 먹거리장터 23개, 특별전시관 7개 등 63개 전시관이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전시회 주 무대에서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공영주차장 근처에서는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됐다.

 

10월 1일 개막식에서 인기가수 박주희, 수근, 최정훈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틀째인 2일 전통시장 노래자랑, 장기자랑, 온누리 거리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3일 동안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로 가득 이어져 상인들과 내방객들이 어우러져 함께 참여했다.

 

한봉희 울산상인연합회 회장은 "코로나로 지친 우리 상인들과 시민들이 이러한 행사를 통해서나마 여유와 추억을 남기는 좋은 힐링 장소가 되길 바란다. 울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회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재기의 시너지가 되길 바란다"며, 울산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