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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소상공인연합회 공정선거를 기대하며....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 기사입력 2021/08/09 [13:17]

[칼럼]소상공인연합회 공정선거를 기대하며....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 입력 : 2021/08/09 [13:17]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 오는 8월31일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을 선출한다.

 

중앙의 직능단체 회장으로 구성된 54명의 정회원이 700만 소상공인 대표조직의 수장을 선택한다.

 

이에 앞서 특정언론에선 벌써 간접선거 개입행위가 역력히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예를 들어 배동욱 회장의 불출마에도 불구하고 무슨 이유에선지 지난 평창워크숍을 들먹이며, 또한 합법적인 비대위가 배 회장을 탄핵한 것처럼에 이어 사무국 직원들의 고발 건까지 들추어내어 개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는 것이다.

 

분명 배동욱 회장의 자격요건에 대해 법원은 판결문에서 명확히 현 회장으로 차기회장 선출 시까지 직무를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배 회장을 전 회장과 직무대행으로 고의적인 거짓 인용보도를 하기도 했었다.

 

배동욱 중앙회장이 분명 4번의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이번 선거와 전혀 관련 없는 악의적으로 평창논란을 다시 꺼내 보도하며, 모 후보가 배동욱 회장의 측근이고 최승재 국회의원과 친구이기에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며 근거 없는 갈라치기 보도를 하고 있는 것이 역력하다.

 

모 후보는 이에 대해 “최승재 국회의원과는 전 회장으로서 예우를 갖추고 소상공인들의 권익과 복리증진의 정책논의를 하기 위해 가끔 소통할 뿐이기에 그러한 헛소문 역시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네거티브로 생각하며, 게의 치 않는다.”는 말을 전했다.

 

배동욱 회장 역시 본지와의 통화 인터뷰에서 “지난 불미스런 일로 인해 책임을 통감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조직의 정상화를 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일부 언론의 악의적 보도가 오히려 선거를 의도적으로 혼란스럽게 하며, 방해가 될까봐 우려스럽다.”고 했다.

 

모 후보 역시 배동욱 회장의 측근이기 보다 본회 부회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해 불법비대위에 가담하지 않았기에 모 언론사는 배동욱 회장과 김임용 수석부회 장의 대리인 성격의 선거인 것처럼 노골적으로 몰아가고 있는 덧 한 위험한 수위의 보도를 하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사고 있다. 

 

아무리 후보 당사자끼리 공정한 룰로서 모범적인 선거에 임하려고 해도 특정세력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 네거티브와 마타도어가 난무할 것이기에 언론의 중립이 절실히 요구되며, 조직의 정상화를 위해 대의원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또한 소상공인연합회에 소속한 사무국 직원들의 선거개입 정황을 선거관리위원회가 미리 차단하고 만약 불법행위가 드러나면 강력한 처벌이 우선되어야 할 것 이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 임원선거 관리규정에 후보 중 누군가 선거법을 어겨 불법선거를 하더라도 선거관리위원회가 딱히 제재할 강제성이 없는 것 또한 문제며, 만약 불법선거 사실이 밝혀지더라도 경고 정도로 거치기에 딱히 처벌규정이 없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결국 불법선거가 밝혀지더라도 재판을 통해 결정되기에 명색이 법정단체로서 거듭나기 위해선 이번 선거결과를 통해 기득권을 내려놓고 선거관리규정 역시 대폭 수정변경하고 개정하여 조직의 정상화와 위상을 강화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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