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포토뉴스 – 수령 460년 古梅 남명매 만개

허정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7 [18:19]

포토뉴스 – 수령 460년 古梅 남명매 만개

허정태 기자 | 입력 : 2021/03/07 [18:19]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천재)에 460년 된 남명매 만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천재)에 460년 된 남명매 만개

[한국상인뉴스] 허정태 기자=산청군 시천면 사리 (산전재) 올해 수령 460년을 맞는 이 매화는 남명이 61세이던 명종 16년(1561)에 직접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산천재 앞뜰에서는 지리산 천왕봉이 한 눈에 들어와 매년 봄 많은 매화 탐방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옛부터 '남명매'는 단성면 남사예담촌 '원정매', 단속사지 '정당매'와 더불어 '산청 3매'로 일컬어진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천재)에 460년 된 남명매 만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천재)에 460년 된 남명매 만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천재)에 460년 된 남명매 만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천재)에 460년 된 남명매 만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천재)에 460년 된 남명매 만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천재)에 460년 된 남명매 만개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