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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인연합회, ‘17개 광역시도지회 서천시장 화재 모금운동 펼쳐’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 기사입력 2024/01/25 [16:32]

전국상인연합회, ‘17개 광역시도지회 서천시장 화재 모금운동 펼쳐’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 입력 : 2024/01/25 [16:32]

정재훈 전 사장(왼쪽 두 번째)과 구범림 수석부회장(왼쪽 첫 번째)이 서천시장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오일환 회장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전국상인연합회(회장 정동식)는 지난 22일 설 대목을 앞두고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서천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국의 17개 광역시도 지회를 통해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상인연합회의 구범림 수석부회장(대전상인연합회 회장)25일 서천시장상인회를 방문하여 오일환 회장에게 1차 위로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데 이어 정재훈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전 산업통산부 차관)도 함께 위로금을 전달했다.

 

정동식 회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갑작스런 화재 소식을 접하고 슬픔에 잠겨있는 우리 상인들의 어려운 처지에 대해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17개 광역시도지회에 공문을 보내 어려움을 함께 감내하기 위해 호소문을 보내고 모금을 하여 전달할 예정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충청남도청에서 관계공무원이 서천시장 현장사무실에서 피해 상인들의 접수를 받고 있다.

 

정재훈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현직시절에도 전국의 산하기관을 통해 전통시장 장보기운동과 소녀소년 가장과 차상위 노년 계층들에게 많은 선행을 펼쳐 전국상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시장의 복구와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특화시장의 재건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을 관계공무원들에게 특별 지시를 했다.

 

정재훈 전 사장과 구범림 수석부회장이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에 공무원들은 상인들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기에 함께 힘을 합쳐서 서천특화시장의 복구와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해주시기 바란다는 부탁을 전했다.

 

이어 서울시 역시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충남 서천 특화시장 상인을 돕기 위해 시 대외협력기금을 활용해 재해복구비 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도 서천시장을 방문한 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금융 당국과 금융권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와 별도로 금융지원 방안을 즉각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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