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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환 섬장, ‘섬장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섬 이야기 특강’

- 스쳐 지나가는 섬보다 체류하면서 먹고살고 즐기는 섬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우리 경남에도 가고 싶은 섬 살고 싶은 섬이 많이 있다

정은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9/30 [11:53]

오용환 섬장, ‘섬장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섬 이야기 특강’

- 스쳐 지나가는 섬보다 체류하면서 먹고살고 즐기는 섬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우리 경남에도 가고 싶은 섬 살고 싶은 섬이 많이 있다

정은희 기자 | 입력 : 2022/09/30 [11:53]

오용환 원장이 2022년 유치원, 학교운영위원회 및 간사 연수생들에게 '섬장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섬 이야기'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한국상인뉴스=정은희 기자] 통영 만지도와 마산 돝섬 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 오용환 원장이 지난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경남 고성군 회화면 소재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섬장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섬 이야기'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2년 유치원.학교운영위원 및 간사 연수'과정으로 진행됐는데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고성교육"을 위해 임현영 장학사의 2022 고성교육 특색과제 행복교육지구 운영', 황상주 장학사의 '전통문화 지역교육 운영','고성미래교육지구 운영', 정창민 장학사의 '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 오용환 원장의 '섬장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섬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오용환 원장은 마산돝섬을 10년 동안 서울에서 출퇴근하면서 회생시켰고 통영 만지도(연명항 출발)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고 싶은 섬으로 만들었던 비결을 소개했다.

 

'섬은 내 운명'인 것처럼 섬을 통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되었고 섬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감으로써 많은 신문과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오용환 원장은 "섬의 가치를 발견하고 증대시키면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가로 활동하게 됐고,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KBS스타트업크리에이터PD, 통영 만지도와 마산돝섬 섬장이 되었다"면서 매주 수요일 MBC 경남 아침의 행진 생방송을 통해 우리 지역 명소와 아름다운 섬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용환 원장은 "이처럼 섬은 내 운명을 바꿨고 지금은 매 순간 즐기면서 열정을 갖고 살아갈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우리 경남에도 가고 싶은 섬 살고 싶은 섬이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용환 섬장은 가고 싶은 섬보다 살고 싶은 섬 만들기에 관심이 많다고 했으며, 스쳐 지나가는 섬보다 체류하면서 먹고살고 즐기는 섬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캠핑하기 좋은 섬은 매물로 비토섬 등이 있고, 먹으러 가는 섬으로는 거제 이수도와 통영 만지도, 문학의 섬이면서 섬 주민들이 마지막 생을 행복하게 맞이하기 위해 사는 '남해 노도' 배편이 불편해도 명상하기 좋은 섬 '오곡도', 경남의 맨 끝섬 '국도'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 섬이이라며, 남해의 다양한 섬에 대대 자세한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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