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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안경사협회 제33회 안경사의 날 기념식 개최

- 안경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 미래 안경산업 발전도모를 위해 개최하는 자리다

조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9/22 [20:16]

(사)대한안경사협회 제33회 안경사의 날 기념식 개최

- 안경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 미래 안경산업 발전도모를 위해 개최하는 자리다

조용식 기자 | 입력 : 2022/09/22 [20:16]

(사)대한안경사협회가 주최하는 '제33회 안경사의 날' 기념식이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다.

©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한국상인뉴스=조용식 기자] (사)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김종석‧이하 대안협)가 주최하는 제33회 안경사의 날 기념식이 지난 21일 오후 5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전혜숙 의원, 최연숙 의원,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국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원로 안경사, 전현직 회장, 직능단체장,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김종석 협회장과 전현직 원로,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케이크 절단식을 하고 있다.©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감안해 내외빈 없이 약식으로 치러졌지만, 올해는 예년처럼 안경계 원로 안경사들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및 보건의료계 단체장, 주요 안경업계 관계자들이 내외빈들이 많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의 공석으로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국장이 축사를 대신했으며, 정춘숙 위원장에 이어 전혜숙, 최연숙 의원과 오신환 정무부시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종석 회장이 제33회 안경사의날 기념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김종석 협회장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 지킴이로서 우리 5만여 안경사들은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국가면허 소지 안보건 전문가로서 깊은 사명감 아래 국민의 눈 건강을 위해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입법부와 행정부에 계시는 분들의 금쪽같은 시간에도 5만 안경사들의 축제인 제33회 안경사의 날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끝으로  "오늘 이 행사가 안경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행사 식전 VIP실에서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직능 중앙회장들이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한편 안경사의 날은 지난 1989년 9월 28일 '범안경인 전국 궐기대회'를 연 것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했다. '범안경인 전국 궐기대회'는 전국 1만여 안경사가 서울 88체육관에 모여 안경사의 단독 업무범위 확보와 업권 수호를 위해 집결한 것으로 그 결과 의료기사법 개정 실효를 거둬 안경사가 굴절검사와 조제가공, 피팅 등 모든 업무를 의사의 지시 없이 단독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한 뜻 깊은 날이다.

 

안경사의 날 행사는 1987년 안경사 제도가 도입된 것을 기념해 대한안경사협회가 매년 9월28일을 안경사의 날로 지정, 미래 안경산업 발전도모를 위해 개최하는 자리다.

 

이날 휴비츠 김현수 대표는 안경사의 위상 제고와 안경업계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으며, 대구 수성구 신매동 아이클릭 안경원 조갑식 원장이 자랑스런 안경사 대상에 이어 공로자들의 수상식을 가졌다. 

 

특히 조 안경사는 25년 간 대구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와 자문위원을 지내며 쪽방 거주민 봉사와 영호남 교류 등에 앞서온 행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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