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임식

- 후임 사장님의 리더쉽 아래 전체 산업생태계가 순풍에 돛을 단 듯 도약하고 발전해나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조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8/22 [22:04]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임식

- 후임 사장님의 리더쉽 아래 전체 산업생태계가 순풍에 돛을 단 듯 도약하고 발전해나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조용식 기자 | 입력 : 2022/08/22 [22:04]

  ©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한국상인뉴스=조용식 기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이 22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가졌다.

 

정재훈 사장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도 불구하고 원전세일을 위해 전 세계를 누비며, 한국 원전의 전도사로서 3년 임기를 마친 뒤 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공기업 사장들 가운데 유일하게 1년 더 임기를 역임했다.

 

정재훈 사장은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나와 2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중소기업청 자금지원과장, 산업자원부 전자상거래총괄과장을 거쳐 지식경제부에서 대변인, 무역정책관, 주력산업정책관, 산업경제정책국장을 지냈다.

 

기획조정실장과 에너지자원실장을 거쳐 산업경제실장을 끝으로 공직을 정리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재훈 사장은 2012년 지식경제부 정책실장(차관보)으로서 2013년대형유통점 의무휴업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보호를 위해 대중소 유통산업위원회 창립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약자 보호법인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임식에서 정재훈 사장은 “위기의 순간에 있던 한수원을 구하고 한수원을 포함한 산업생태계를 유지하면서 종합에너지업체로 나아가기 위한 씨, 그리고 동반성장의 DNA를 뿌렸다”면서 “후임 사장님의 리더쉽 아래 전체 산업생태계가 순풍에 돛을 단 듯 도약하고 발전해나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이임 인사를 대신했다.

 

정재훈 사장은 한수원 취임 직 후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을 내세우며, 본사가 위치한 경주중앙전통시장과 성동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전국의 산하 기관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차상위 계층 및 소년소녀 가정에 많은 도움을 주어 (사)전국상인연합회로 감사패를 받았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PHOTO
1/3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