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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승재 소상공인위원장 수해피해 현장에 방문

- 폭우 피해로 망연자실한 눈빛을 숨기지 못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 상점가 상인회 대표가 없어 긴급복구비 신청조차 못하는 상황

조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8/12 [21:57]

국민의힘 최승재 소상공인위원장 수해피해 현장에 방문

- 폭우 피해로 망연자실한 눈빛을 숨기지 못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 상점가 상인회 대표가 없어 긴급복구비 신청조차 못하는 상황

조용식 기자 | 입력 : 2022/08/12 [21:57]

 최승재 소상공인위원장이 11일 서울시 관악구 별빛거리상점가를 방문하여 폭우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로하며 긴급복구와 보상의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한국상인뉴스=조용식 기자] 국민의힘 최승재 소상공인 위원장(국회의원)이 11일 서울시 관악구 별빛거리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폭우 피해로 망연자실한 상인들을 위로하고 풍수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와 보상에 대해 상인들과 논의를 했다.

 

이날 최승재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장은 문자 그대로 처참했다. 지금은 물이 빠졌지만, 당시 상황을 비교한 CCTV를 보면 발목 정도 높이였던 물이 얼마 뒤에는 매대 바로 밑에, 허리 높이까지 차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흙탕물로 난장판이 되어버린 가게들의 내부와 정리가 되지 못한 채 흐트러져 있는 집기들, 무엇보다도 망연자실한 눈빛을 숨기지 못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들의 얼굴을 마주하니 제 마음도 울컥할 지경이었다”라며 아픔을 같이 했다.

 

피해를 입은 상인들 대부분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은 상인들은 어찌할 도리도 없이 생떼같은 물품들을 폐기처리하고, 심지어 폐업까지도 각오한 상인들은 넋을 놓은 채 아무런 대처방법이 없었다.

 

정부가 급히 지원책을 내놓았지만, 현장에서는 아직도 혼선이 많아 특히 당장 구청에서 재난확인서를 받아야 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데, 구청에서는 수해 피해의 확인이 어렵다며 재난확인서를 발급해주지 않고 있고, 시장별로 지원해준다던 1천만 원의 긴급복구비는 상점가 상인회 대표가 없어 신청조차 못하는 상황인 채 상인들을 발만 동동 굴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최승재 위원장은 “하루빨리 현장실사가 이루어져 재난지역 선포로 긴급한 지원을 통해 회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라며 재난에 따른 대처가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

 

이러한 고통의 현실에 직면한 상인들을 위해 최승재 위원장은 “정부가 대책을 발표해도 막상 현장에서는 이를 모르거나, 현장과 동떨어진 시스템 때문에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수해에 따른 피해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현장상황을 당국에 전달하여 시의적절하고 명확한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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