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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메트로시티2단지 "공부하는 엄마 아빠모임" 메타버스 타다.

조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8/10 [22:58]

창원 메트로시티2단지 "공부하는 엄마 아빠모임" 메타버스 타다.

조용식 기자 | 입력 : 2022/08/10 [22:58]

  ©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한국상인뉴스=조용식 기자] 지난 8월 9일 오후 7시 마산 메트로시티 2단지 입주민 회의실에서  메트로시티 2단지 입주민들은 경상남도 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재의 트렌드에 대해서 독서토론하는 첫번째 모임에서 "새로운 세상이 온다. 메타버스 산업의 이해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진행했다. 워크샵은 입주민들이 메타버스에 관한 책을 읽고 토론하는 방식인데 메타버스 전문가인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 오용환 원장을 초대해 '메타버스 활용사례와 관련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를 진행됐다.

 

오용환 원장은 "작은 공동체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스터디를 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엄마, 아빠가 있어 매우 기쁘고, 지역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메타버스의 개념과 메타버스 산업의 다양한 영역과 관련산업에 대한 실제 활용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강의 후 제페토 앱을 통해서 나를 대신할 수 있는 가상의 아바타를 만들고, 가상의 공간에서 모임을 해보는 등의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메타버스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다가왔고 마케팅 영역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임에 참석한 창원 메트로시티 2단지 입주민으로 구성된 ‘메트로 공부하는 엄마 아빠 구성원들’은 학창시절 접했던 싸이월드를 떠올리면서 메타버스에 호기심을 풀어나갔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아파트 공동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과 공감할 수 있는 분야를 메타버스에서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했다.

 

한편, ‘메트로 공부하는 엄마 아빠 구성원’들은 살아있는 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를 찾으려 했던 첫 번째 모임을 긍정적인 평가하고 두 번째 모임은 ‘배달 플랫폼 노동자의 삶과 아파트 공동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스터디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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