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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숙박업중앙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공식 정책간담회’

조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8/06 [10:00]

대한숙박업중앙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공식 정책간담회’

조용식 기자 | 입력 : 2022/08/06 [10:00]

  정경재 회장과 회장단들이 성일종 정책정위 의장실을 방문하여 간담회 후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한국상인뉴스=조용식 기자] 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는 지난 5일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 의장실을 방문하여 최승재 소상공인위원장이 배석한 가운데 공식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성일종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정경재 회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의 어려움에 처한 숙박업계의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법과 제도개선 정책을 부탁했다. 

 

정경재 회장은 “숙박업계 역시 거대 플랫폼이 침투하면서 각종 광고료와 중계수수료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어 있어 체감되는 수수료가 무려 수익의 40%에 육박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정경재 회장은 “청소년들이 플랫폼을 통해 숙박을 예약하게 되면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한 채 숙박을 하게 되어 문제가 생기면 업주가 영업정지와 벌금 등 막대한 영업 손실을 입게 된다”고 토로했다.

 

이에 성일종 의장은 “향후 국정감사에서 해당문제에 대해 시정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지적할 예정이며, 필요하다면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협의를 하여 불합리한 제도개편을 할 것이다”면서 “제가 발의한 온라인 플랫폼 중개서비스 이용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를 끝내고 정경재 회장은 최승재 소상공인위원장에게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손실보상과 플랫폼 문제를 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 등의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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