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관목 및 교목 13종 1,879주, 지피식물 1,655본을 식재했으며, 어울림광장 및 건강쉼터를 조성하고 야외 운동기구(4대) 등을 설치했다.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천선동 생활주변 녹지공간 조성공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경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주민 생활주변에 있는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하여 휴식공간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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