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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영 국민의힘 김해시장 예비후보 사퇴의변

-박병영, "김해 지선, 그 분열의 씨앗을 제거 하겠습니다"-

조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4/12 [21:02]

박병영 국민의힘 김해시장 예비후보 사퇴의변

-박병영, "김해 지선, 그 분열의 씨앗을 제거 하겠습니다"-

조용식 기자 | 입력 : 2022/04/12 [21:02]

  ©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경남도의원을 지낸 박병영 국민의힘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1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후보 사퇴의 변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공정과 상식의 대의를 주장한 윤석열후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지 한 달이 되었다."면서 "저 박병영은 12년 민주당 김해 지방정권의 교체를 위해 대선 전 이미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새로운 김해의 건설을 위해 나섰다"며 김해시장 출마에 대해 먼저 밝혔다.

 

이어 박 전 의원은 "이미 언론의 보도처럼 동부경남 ‘낙동강전선’의 김해가 이번 지선의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면서 "윤석열 당선인은 부산과 경남의 전 지역에서 압승을 하였지만 김해지역은 비등한 추세로 12년 만에 국민의 힘이 지방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그 기회를 얻었을 뿐이라고 했다.

  

또한 "민주당은 경남에서 가장 많은 득표율을 김해에서 이루었고 이번 지선에서 어느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판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이러한 정치지형에서 민주당의 성지인 김해에 국민의힘 깃발을 꼽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 정치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했다.

 

박 전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대해 지금껏 김해에서 주거지도 없이 뿌리를 내리지도 못한 낮선 후보의 출현과 그동안 척박한 보수의 환경을 이기기 위해 노력한 당원들의 의지와 함께하지 않았던 후보의 등장, 어느날 갑자기 전략공천을 이야기하며 나서는 후보, 지방선거를 책임지고 승리로 이끌어야 할 책임을 던지고 선수로 나서는 갑/을 당협위원장들의 행태를 보며 벌써부터 분열의 씨앗을 보았기에 지난 12년간 스스로 자멸하는 분열의 정치를 맛본 김해에서 이제 국민의힘은 달라져야 하기에.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분골쇄신' '선당후사'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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