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삼 여사는 지난 7일 대구광역시상인연합회 회장단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9일 수성구 모처에서 대구시소상상공인 관련단체장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순삼 여사는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단체장들의 건의를 경청하면서 홍준표 의원의 대구 사랑에 대한 소신과 발전에 대한 의지를 전하면서 “대구공항 건설과 대기업유치 등 굴직한 사업을 유치하여 대구시와 경북의 유능 청년 인력들을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윈윈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해 글로벌 시티로 발 돋음 하는데 열심히 내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여사는 향후 대구공항 건설과 대기업유치, 물류확보,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자영업자, 영세상인 등의 여러가지 현안문제에 대해 어려움을 보듬을 수 있는 현장정책을 소상히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한국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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