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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무엇이 표현의 자유인가?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 기사입력 2021/07/28 [12:22]

[칼럼] 무엇이 표현의 자유인가?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 입력 : 2021/07/28 [12:22]

 



대선을 앞두고 언론에선 특정 유력후보만의 경쟁을 부추기고 연일 보도하고 있으며, 오히려 군소후보들은 논쟁에 휘말릴까봐 전전긍긍하며, 심판을 보고 있는 덧 하기에 유튜브와 각종 SNS는 가짜뉴스 등으로 여론몰이에 여념이 없다.

 

이에 질세라 여론조사기관도 우후죽순 생겨나 메크로 프로그램 명령 못지않게 노골적으로 여론조사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와 SNS등은 메이저 언론의 보도와 논조를 들이대며 구독과 좋아요에 혈안이 되어 무엇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허익범 특검 역시 지난 대선 여론조작으로 김경수를 구속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킹크랩과 비슷한 자들이 메크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전언을 했다.

 

이제 킹크랩이 영덕게로 바둑이가 똥개로 변신하여 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훼방 놓는 것은 분명 국기문란 행위이며, 나아가 국가전복의 위기를 가져 올 수 있는 아주 중차대한 반역행위일 것이다.

 

오히려 요즘은 유튜브와 각종 SNS가 신종 메크로 프로그램 역할을 자처하며 이판사판 대놓고 불법선거를 자행하고 있는 꼴이다.

 

여야 역시 언론에 재갈을 물릴 언론중재법안이 해당 소위와 해당 상임위를 거쳐 오는 8월 본회의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는 실정이지만 국민의힘과 군소야당들은 계산기를 두들기며 연신 통 밥 굴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애초 법안은 유튜브와 SNS등을 겨냥한 가짜뉴스를  발본색원을 하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여야 정치권은 대선을 앞두고 유튜브와 SNS의 유불리에 따라 메이저 언론들이 된서리를 맞게 된 꼴이다.

 

하지만 언론징벌적 손해배상이 최대 5배인 것을 감안하면 메이저 언론사보다 재정이 열약한 매체의 언로가 막힐 수 있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며,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입에 재갈을 꽉 물릴 요량이다.

 

이러함에도 다양한 미디어 매체가 노골적으로 불법선 거를 자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 회와 검•경은 닭 쫒던 개가 지붕을 쳐다 볼 수밖에 없는 기가 찰 노릇에 처해져 있다.

 

총칼이 필요치 않는 전쟁인 선거에서 조차 수단과 방 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선거를 자행하여 승리해야 만이 모든 범죄를 잠재울 수 있으며, 또한 거대한 권력의 힘으로 힘없는 국민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속 억압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권력의 정통성은 공평과 공정에 의한 정의가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하는 것만이 새 역사 창조와 더불어 모든 행위가 합리화 될 것으로 철저히 믿고 있는 것 같다.

ㅡ28일 아침을 맞이하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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