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중소벤처기업부, '시장 상인과 함께 1,800여개 전국 전통시장의 내일을 모색'

- 전국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전국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소개 및 전통시장 현안 청취


- 중기부-전상연-전문가-청년 등으로 구성된 민관학 특별전담조직(TF)을 가동해 전통시장 자생력 제고 및 발전방향 지속 논의 등 전통시장의 내일을 모색

조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7/05 [19:20]

중소벤처기업부, '시장 상인과 함께 1,800여개 전국 전통시장의 내일을 모색'

- 전국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전국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소개 및 전통시장 현안 청취


- 중기부-전상연-전문가-청년 등으로 구성된 민관학 특별전담조직(TF)을 가동해 전통시장 자생력 제고 및 발전방향 지속 논의 등 전통시장의 내일을 모색

조용식 기자 | 입력 : 2024/07/05 [19:20]


[한국상인뉴스=조용식 기자] 중소기업벤처부(장관 오영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는 5일 전국상인연합회(회장 이충환)의 14개 시․도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시장별 애로사항과 정부 정책에 대한 현장의견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4월 1일자로 제9대 전상연 회장으로 취임한 이충환 회장은 “전통시장에 혁신과 변화가 선행되어야 시장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상인회의 안정적 운영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상인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상인은행 건립 및 상인전용 카드발급, 소비촉진을 위한 농축수산물할인행사 확대, 시장 홍보(마케팅) 행사 신설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이에 대해 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부처와도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며, 전통시장 발전방향의 지속 논의를 위해 중기부와 전상연, 전문가, 청년 등으로 민관학 특별전담조직(TF)을 구축해 본격 가동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장마철 집중호우 침수피해 예방점검에 대해서도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한편, 간담회 참석자들은 앞으로 남은 오는 9월 개최할 예정인 동행축제와 10월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하고, 전통시장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정부 뿐 아니라 민간, 학계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뜻을 같이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