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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APEC 정상회담 제주 유치에 힘 보태

조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6/06 [10:18]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APEC 정상회담 제주 유치에 힘 보태

조용식 기자 | 입력 : 2024/06/06 [10:18]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가 2025 APEC 정상회담 제주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상인뉴스=조용식 기자]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철)는 이달 1일부터 ‘청원24’에 ‘APEC 제주 개최로 제주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청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원은 2025년 APEC 정상회담의 제주 개최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제주도민의 결집을 위해 추진됐다. 해당 청원글은 공개전환 5일 만에 조회수 3100건과 응원댓글 150개를 넘어서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청원에서 “제주산업은 제조업이 없고 관광산업 의존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타 지역의 산업구조와 달리 지역 소상공인에게 수익 창출에 한계가 있다”며 “휴·폐업 및 상가 공실률은 전국 최고이며 매장당 이익률과 매출은 전국 최하인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의 위기 신호가 나타나면서 소비 진작과 내·외국인 관광객 확대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개최로 침체된 제주관광과 제주소상공인들에게 활력소가 될 것이며 지역 경기 회복에 물꼬를 트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달 27일에는 ‘청와대 국민제안’ 게시판을 통해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의 APEC 제주 유치에 대한 절박한 마음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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