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인뉴스=창원/이신화 기자] 한국 상인 뉴스 조용식 발행인은 제25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의 현안과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생생한 현장 TBS상인 방송 취중진담 인터뷰 제1탄 '용식이가 간다'를 준비했다. 

조 발행인은 이날 "장비는 스마트 폰뿐 대본• 편집 없이 생생하게 있는 그대로의 무삭제 영상을 준비했기에 '좋아요'는 필요 없고 친구님들의 구독 결정에 따라 셔터 내릴까 올릴까를 결정하겠다"면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 발행인은 이어 "오늘 방영될 예정인 제1탄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푸른 물결이' 많은 시청과 격려와 응원• 공유를 부탁드린다"면서 "30분 분량이지만 일단 홍보가 성공해야 되겠지요"라고 말했다. 

조 발행인은 그러면서 "제작비 0 섭외비 0 술•안주•배경 무조건 공짜로 용식이를 가엽게 여기시어 외화벌이 4차 산업의 역군이 되게 해 달라"라고 읍소했다. 

조 발행인은 아울러 "또 고성능 마이크 등 장비도 구입해야 하다"면서 "정말 재밌으면 친구님들의 공유가 절대 필요하다"라고 거듭 요청했다.